(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수로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김수로는 자신의 SNS에 “33세부터 지금까지의 나의 매니저들!!! 16.17년간 내곁을 지켜주었던 나의 매니저 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늘처럼 우리가 멋져보였던 날이 있었던가?ㅜㅜㅜㅜㅜ
주영이.태균이.현우.준용이.제업이 사랑한다.나의 보물같은 아우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로는 매니저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멋진 패션 센스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로는 1999년 영화 ‘쉬리’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는 영화는 물론, 드라마, 예능까지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13년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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