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모델 김원중과 곽지영이 결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원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듬헤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김원중과 곽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드메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뜻한다.
지난 2월 결혼을 공식 발표한 김원중과 곽지영은 오는 5월 중 웨딩 마치를 올린다.
1987년생인 김원중의 나이는 32세, 1990년생인 곽지영의 나이는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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