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문가비의 몸매는 타이트한 원피스에서 더욱 돋보였다.
최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 허리 통증이 너무너무 심해서 사실은 요즘 운동 거의 못하는데 (옆구리 운동과 스트레칭만 계속함) 스쿼트는 아예 못하고 그런데 저 곧 진짜로 운동 열심히 합니다! ps. 사진은 궁디 쭈우우우욱 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문가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눈에 보이는 문가비의 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문가비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올리브 ‘토크몬’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1989년생인 문가비의 나이는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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