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전소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전소미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여려분께 무대로 인사드렸는데요!! 너무 재미있고 기뻤어요ㅎ 릭남이오빠랑!! 언니들도 오랜만에 보고! 뭉치들도 보고! 유후라는 노래로 무대도 다시 하고!!너무 행복한 날이였습니당 ㅎㅎ #유후 #에릭남오빠...네삼촌 사진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eat.솜뭉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양 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흠 잡을 곳 없는 날씬한 몸매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언니 파이팅!!!!”, “우린 항상 기다리고 있으니까 걱정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소미는 2001년생으로 올해 18세다.
현재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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