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소현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23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봄을 맞아 산뜻해진 옷과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몇일만에 셀카인가”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는 소현이” “뭔가 서프라이즈 있는 것 같아요 >< 뭐예요 궁금해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은 2007년 ‘행복한 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제빵왕 김탁구’ ‘짝패’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아이리스 2’ 등에서 아역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김소현은 최근 종영한 ‘라디오 로맨스’에서 송그림으로 분해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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