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토마스 맥도넬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토마스 맥도넬은 평소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어를 올리는 것으로 유명한 배우이자 트위터리안.
트위터리안들의 공감지수는 리트윗 수로 증명됐다.
지난 17일 토마스 맥도넬은 자신의 트위터에 귀여운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앨범 더 살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의 리트윗 수는 무려 4451.
이어 20일 게재된 “열심히 스밍해요 우리”라는 트윗은 리트윗 3531을 기록했다.
오늘(23일) 토마스 맥도넬의 트위터에는 “드디어 벚꽃을 봤다”, “고딩이 공부나 하쟈”라는 트윗이 게재됐다.
토마스 맥도넬은 올리브 ‘서울메이트’에 출연해 전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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