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혜리, 봄을 알리는 화사한 꽃미모…‘류준열이 반할만 해’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혜리가 ‘여전히 예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꽃혜리 지금 바로 tvN!!! #놀라운토요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그냥 여신”, “예쁘당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혜리는 ‘놀라운 토요일’에서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진행을 맡고 있다.

tvN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