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위너(WINNER) 김진우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김진우는 자신의 SNS에 “44번인서에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스티커 사진 속 김진우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 “봄이네 봄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진우는 위너의 2014년 1집 앨범 ‘2014 S/S’로 데뷔했다.
위너(WINNER)는 지난 4일 정규 2집 ‘에브리데이(EVERYD4Y)’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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