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김희철의 교통사고가 방송에 언급되며 새삼 화제다.
최근 방송에서 김희철이 과거 당했던 교통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당시 순간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2006년 김희철은 슈퍼주니어의 동료 멤버 동해의 부친상을 조문하고 목포에서 상경하는 도중이었다.
당시 그가 탄 차량이 충남 당진IC 인근에서 차선을 변경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입었다.
김희철은 대퇴부 골절과 발목 골절에 대한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한 달만에 퇴원했다.
그는 사고 3개월 후에 무대에 올랐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으나 아직까지도 그 후유증이 남아있는듯한 발언을 해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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