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여자들의 워너비’ 오윤아가 최근 배우 이소연과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지난 22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축하해 소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윤아와 배우 이소연이 함께 분위기 있는 식당에 앉아 와인을 마시며 축하 선물을 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영락없는 자매처럼 매우 닮은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언니 이뻐요~”, “꺄악~~~이뽀요ㅜㅜ”, “둘다 너무 예뻐요!!”라며 두 사람의 미모에 감탄을 했다.
한편 오윤아는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 출연 중이며 최근에는 건강식품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어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 출연, ‘양코치’ 역으로 또 한번 드라마 흥행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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