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준호 동생 김미진이 연예인과 다를 바 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김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저의 헤어라인에서 떠나버렸던 잔머리들도 소생하고 있어요. 반갑다 친구들아. 맨얼굴을 방어해주는 #foodie 앱과 #blinkpanda 썬그리도 고맙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진은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를 쓴 채 검은색 셔츠로 멋을 낸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예뻐요”, “비주얼 대박”, “너무 재밌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미진은 CJ오쇼핑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며 지난 22일 KBS ‘1박2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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