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9월 5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8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레드카펫에 조보아가 참석했다.
‘제 8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한 조보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드라마들을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방송 4사가 합심하여 개최한 시상식이다.
배우 이성재와 미쓰에이(miss A) 수지가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은 48개국 225개의 작품이 선정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고, 포털 사이트 다음과 유스트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생중계 됐다.
한편 올해로 8회 째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이성재, 미쓰에이 수지, JYJ 김재중, 이준기, 손현주, 이문식, 김윤진, 장혁, 2PM 준호, 조보아, 강동호, 이수혁, 노민우, 김가은, 김소현, 이유비, 에이핑크 손나은, 포미닛, 카라, 케이윌, B.A.P, 2EYES, 키리야마 렌, 후지이 미나, 오기륭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드라마들을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방송 4사가 합심하여 개최한 시상식이다.
배우 이성재와 미쓰에이(miss A) 수지가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은 48개국 225개의 작품이 선정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고, 포털 사이트 다음과 유스트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생중계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9/07 23:02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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