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신혜선이 남다른 청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금빛내인생 이제 일주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수수한 차림에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생하셨어요”, “아쉬워요”, “드라마 잘 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신혜선은 KBS2 ‘황금빛 내 인생’을 성공적으로 마쳐 많은 호평을 받았다.
현재는 배우 이종석과 SBS 드라마 ‘사의 찬미’ 촬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14: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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