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김희철의 공익판정은 교통사고 때문이었다.
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이승기가 전학생으로 출연한 가운데 남자들의 군대 일화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김희철은 “교통사고로 인해 공익판정을 받았다”고 회상, 그러면서 “다리는 아팠지만 연예인은 불성실하다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행군도 다 했는데 결국 다리 상태는 심해졌고 중대장님께서 걱정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멤버중 가장 바른 생활을 하고 있는, 구설수 없는 멤버로 팬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1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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