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첫 방영을 눈앞에 둔 ‘미스트리스’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
최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은 춥던 봄 우리의 추위나기♥ 세연 은수 정원 화영#미스트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스트리스’ 주연 4인방이 난간에 서 있다.
특히 마치 화보 같은 네 사람의 모습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빨리 보고싶어요”, “으아 이제 일주일도 안남았네요!”, “수고하셨어요 완전 기대기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 네 여배우가 주연을 맡은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는 28일부터 매주 토, 일 밤 10시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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