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장윤주가 홍합 껍데기로 만든 선글라스를 쓴 와중에도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과거 장윤주는 자신의 SNS에 “사진 정리하다 찾은 ㅎㅎㅎㅎㅎㅎ날씨도 꿀꿀한데 사진보고 웃으셔요!!! #개콘생활의발견#홍합선그라스#스톼일 #하이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모델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그는 이와중에도 믿어지지 않는 포즈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선그라스모양 참 특이하다 했더니 홍합이었네요”, “단 몸에 닿는 순간 모든걸 명품화 시키는 묘한 매력~^^ 넘 멋저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윤주는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으로 데뷔 후 런웨는 물론 브라운관 까지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현재 장윤주는 On Style, Olive ‘겟잇뷰티 2018’에서 맏언니 MC로 다양한 뷰티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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