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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인지 장애’, 알츠하이머(치매) 발전 가능성 있는 고위험군…‘자가진단법은?’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4.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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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경도 인지 장애’가 화제다. 

23일 실시간 검색어에 ‘경도 인지 장애’가 오르며 화제가 됐다. 

‘경도 인지 장애’란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기능, 특히 기억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보존되어 있어 아직은 치매가 아닌 상태를 의미한다. 

역학 연구 결과, 경도 인지장애는 알츠하이머로 이행할 수 있는 고위험군으로 지목되고 있다. 

또한 이 상태는 알츠하이머를 가장 이른 시기에 발견할 수 있는 단계며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시기다. 

이와 관련 ‘여유만만’에서 경도 인지 장애 자가진단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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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 비해 기억력이 나쁜지 ’, ‘기억력이 나빠 일상이 불편한지’, ‘최근 일어난 일을 기억하기 힘든지’, ‘며칠 전 대화 내용을 잊어버리는지’ ‘친한 사람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지’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지’ 등이다. 

또한 ‘집 근처에서 길을 잃었는지’ ‘물건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지’ ‘가스불 끄는 것을 잊는지’ ‘전화번호를 기억하기 힘든지’ 등을 파악하면 된다. 

만약 이중 5개 이상이 해당된다면 ‘경도 인지 장애’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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