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세계 책의 날, 정확한 명칭은 ‘세게 책과 저작권의 날’…그렇다면 ‘유래’는 어디?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8.04.23 09:5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인정 기자] 4월 23일은 세계 책의 날이다. 이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 책의 날의 정확한 명칭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World Book & Copyright Day)’이다. 

1995년 유네스코는 매년 4월 23일을 책의 날로 선정, 책의 중요성과 관련정보들을 제공하며 독서진흥에 힘쓰고 있다. 

세계 책의 날은 스페인 카탈루냐에서 4월 23일을 책을 읽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세인트 조지’ 축일로 기리는 데서 유래했다.

또한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사망한 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뉴시스
뉴시스

스페인을 비롯, 프랑스 노르웨이 영국 일본 한국 등 수십개 국가에서 이를 기념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사단법인 한국출판인회의를 중심으로 책의 날을 기념하고 관련행사들을 기획,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인천을 비롯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 바 있다. 

행사는 ‘세계 책의 수도 인천’ 사업의 시작을 알리며 작가와의 대화, 팔만대장경 이운행사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