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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서울·대전·대구·부산 ‘기온 뚝 전국 비’…기상청 “서해도서에 호우특보”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4.2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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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오늘(23일) 날씨는 아침 기온이 크게 낮아지고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북부 제외)와 서해도서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온은 낮에도 서울 11도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10도 정도 크게 낮아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은 백령면 107.0 포천 45.0 의정부 34.0 서울 30.0㎜이며 남부지방은 완도 57.0 관산(장흥) 53.0 흑산도 39.0 보성 23.0㎜이다. 제주도는 진달래밭 272.5㎜ 신례 99.0㎜ 선홀 57.0㎜이다.

기상청은 “제주도 내일 새벽까지, 남해안과 지리산부근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 많은 비,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 있겠으니 유의바란다”고 전했다.

기상청 홈페이지
기상청 홈페이지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중부지방은 아침 기온에 비해 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 종일 쌀쌀하게 느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대전 11도△대구 11도△울산 11도△전주 16도△광주 15도△부산 11도△춘천 9도△강릉 8도△제주 18도△울릉도·독도 1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대전 13도△대구 13도△울산 14도△전주 17도△광주 17도△부산 13도△춘천 10도 △강릉 10도△제주 22도△울릉도·독도 10도 등이다.

비는 화요일 오전에 그치고 수요일부터 따뜻한 날씨를 찾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비 덕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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