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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이재천 특급호텔 세프, ‘뚝배기 불고기’ 감칠 맛의 끝판왕 ‘감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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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이재천 셰프가 나와 뚝배기 불고기를 만들었다.
 
22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집에서 쉽게 즐기자! 고기밥상’편에서는 이재천 특급호텔 셰프가 출연해 뚝배기 불고기 레시피를 공개했다.

 

MBN‘알토란’방송캡처
MBN‘알토란’방송캡처

 
이재천 셰프는 등심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진간장, 맛술, 다진 마늘, 설탕, 조청, 참기름, 후춧가루, 배즙을 넣은 양념장을 만들었다.
 
이어 손질한 고기에 양념장을 넣고 20분 정도 재웠다.
 
표고버섯은 사선으로 썰고 느타리 버섯, 양파, 대파를 썰어 준비했고 팬이 달궈지면 식용유를 넣고 썰어놓은 대파, 양파, 표고버섯, 느타리  버섯을 볶았다.
 
볶아진 야채에 양념장에 재워둔 등심을 넣고 살짝 볶고 볶은 고기와 채소를 뚝배기로 옮겨줬다.
 

이어 다시마 우린 물을 뚝배기에 넣고 센불에 끓이고 납작 당면과 온천 달걀, 팽이버섯, 파채을 올려 뚝배기 불고기를 마무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입맛을 다시게 했다.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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