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스트레이트’에서 극우단체의 세월호 폭식투쟁을 비판했다.
22일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과거 일베 등 극우보수단체들이 자행한 세월호 폭식투쟁에 대해 조명했다.
세월호 진실 규명을 위한 시민들의 단식투쟁이 진행됐던 그때.
극우보수단체들은 시민들의 사이에서 유유히 식사를 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그냥 우발적으로 한번 하고 만 것이 아니라 여러 번 폭식투쟁(?)을 한 그들.
세월호 진실의 규명을 촉구하는 시민들 바로 근처에서 그들은 술도 먹고 치킨도 뜯었다.
여기에 참여한 극우단체들은 새마음포럼, 교학연, 엄마부대, 자유청년연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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