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지훈이 정해인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과거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생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정해인은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훈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우두분다 꽃미모가”, “아우 눈부셔”, “오늘도 멋지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훈-정해인은 지난해 개봉한 ‘역모’에서 호흡을 맞춘 바.
현재 김지훈은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부잣집 아들’에서 이광재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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