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이주영을 걱정하는 이얼의 모습이 나왔다.
22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에서는 삼보(이얼)는 정년 퇴임을 코 앞에 두고 퇴직 후의 인생과 동기들의 활약이 부러웠다.
게다가 철부지 부사수 혜리(이주영)도 걱정이었다.
혜리(이주영)는 자가용과 오토바이의 충돌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즉사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이에 삼보(이얼)는 혜리(이주영)를 걱정했고 혜리는 휴가를 내고 집으로 내려가서 마음을 다 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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