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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Live)’ 정유미, 이광수에게 “난 인근 뒷산에서 성폭행 당하고 불법 낙태수술을 했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04.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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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정유미가 이광수에게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 
 
22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에서는 상수(이광수)는 경모(장현성)의 사과하라는 으름장에도 뜻을 굽히지 않는 정오(정유미)를 설득했다.

 

tvN‘라이브’방송캡처
tvN‘라이브’방송캡처

 
하지만 정오(정유미)는 “이번에는 내가 옳아. 난 사과하지 않을거야”라고 답했다.
 
이에 상수(이광수)는 “네가 경찰이지 선생이냐?”라고 물었고 정오(정유미)는 “나도 당한 일을 왜 자기 애들은 안당해 그걸 어떻게 확신해”라고 답했다.
 
이어 정오는 “나는 고등학교 2학년때 학교 인근 뒷산에서 성폭행을 당했어. 사후피임약이 있다는 것을 몰라서 불법 낙태를 했고 날 성폭행한 애들은 우리학교 남학생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들은 상수는 미안함에 당황한 표정이 됐고 이어 온 양촌(배성우)와 명호(신동욱)도 말없이 그대로 있었다.
 

또 명호(신동욱)는 정오에게 전화를 해 “너 괜찮은 거지”라고 물었고 정오는 “안 괜찮아서 끊겠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tvN 주말드라마‘라이브’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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