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정유미와 이시언이 SNS 성폭행 예고 사건에 출동했다.
22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에서는 홍일 지구대가 SNS로 성폭행 예고를 한 범인을 잡으러 고등학교에 가게 됐다.
정오(정유미)와 남일(이시언)은 학교 복도와 여자 화장실을 수색하다가 생리대 살 돈이 없어서 화장실에 들어간 여학생을 발견했다.
정오(정유미)는 여학생에게 생리대와 돈을 주고 범인이 검거됐다는 무전을 들었다.
또 정오는 학부모들이 모인 자리에서 “성폭행은 교내에서 이루어질 수도 있다. 성폭력은 친족과 학우사이에도 있을 수 있다. 적극적인 성교육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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