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미자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붓는체질이라 싫었는데 확실히 부으면 어려보인다. 대학생같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초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청순미 물씬”, “역시 미자 언니 세젤예”, “역시 매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광은 그의 딸 미자가 출연하는 E채널 ‘내 딸의 남자들3’ 는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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