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오반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최근 오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재까지 걸어가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반은 복고풍 그레이 수트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져요”, “렛츠기릿”, “진짜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반은 지난해 챈슬러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과일’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에만 ‘진짜를 꺼내봐’, ‘너만 들려주는 음악’, ‘그 영화의 주인공’, ‘IDWS’를 연달아 발표했다.
한편 22일 키프클랜 이병재(빈첸)이 오반과 같은 소속사 로맨틱팩토리와 계약체결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1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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