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육성재가 박항서 감독에게 헤딩 원포인트 훈련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베트남의 국민영웅 박항서 감독과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가 나와 영상을 보고 훈련을 받았다.
코치진들은 전날 멤버들이 했던 축구 영상을 가지고 와서 분석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에는 헛발질을 하는 이상윤과 입으로만 축구하는 육성재, 딴짓을 하는 양세형의 모습이 나왔다.
또 육성재가 “저는 헤딩을 할때 눈을 감는다”라고 말하자 박항서 감독은 코치진 들에게 육성재에게 바로 공을 던져 보라고 지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