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미가 여신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밧줄뭉치수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윳빛 피부와 화사한 핑크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보가 따로 없네요”, “반하고 가도 되나요”,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수 미는 지난 2010년 디지털 싱글 ‘7월 15일’로 데뷔했다.
이후 ‘완벽한 아내 OST’, ‘좋은날’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