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연령고지 2탄’의 대결이 펼쳐졌다.
22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양세찬, 전소민이 ‘연령고지 제2탄’ 을 했다.
연령고지 영상은 방송 시작 전 런닝맨이 12세 관람가임을 알리는 5초짜리 짧은 영상으로, 우승 멤버는 주인공이 되어 원하는 콘티대로 촬영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이번 ‘연령고지 2탄’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5초 영상과 더불어 공식 홈페이지 사진 그리고 포스터까지 해서 ‘연령고지 3종 세트’가 걸려있다.
이에 멤버들은 콘티를 짤때부터 열띤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은 “매번 유재석 바보를 듣는다”고 하면서 “지난 번 수혜자는 가오나시와 토시오를 한 송지효와 하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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