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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업프리티’, 단순 美 아닌 ‘진정 행복한 뷰티’…#코덕력 #자존감 UP ‘꿀팁 전수’(종합)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8.04.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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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업!프리티(UP!Pretty)’가 기존 뷰티 프로그램과 차별되는 색다른 뷰티쇼를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 3층 연회장에서 라이프타임 ‘업!프리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문성PD, 한선화, 차오루, 김기수, 이혜란, 함경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업!프리티’는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메이크업이 아닌 내가 행복하고 즐거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뷰티’에 대해 전한다.

‘업!프리티’ 제작발표회/ 서울, 최시율 기자
‘업!프리티’ 제작발표회/ 서울, 최시율 기자

이날 타 뷰티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자신하는 김문성 PD는 “남에게 보여주는 뷰티가 아닌 자신이 만족하는 뷰티를 전달하겠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러한 기획의도와 자신의 뷰티 모토가 일맥상통했다는 김기수는 “나는 자기중심적인 코덕이다. 평소 팬들에게 자기가 예뻐 보이는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고 말해왔다”라며 진정 자신에게 맞는 뷰티, 메이크업을 찾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기수는 매 회 ‘김기수를 이겨라’라는 코너를 통해 인기 뷰티 유튜버들과 메이크업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그는 “매주 무슨 꿀팁을 전할지 생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나 또한 성장할 것 같은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업!프리티’ 제작발표회/ 서울, 최시율 기자
‘업!프리티’ 제작발표회/ 서울, 최시율 기자

한선화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9년 만에 첫 메인 MC에 도전한다.

오랜만에 예능이라 설렌다는 한선화는 “뷰티에 관심이 많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지 않은 편이다”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선화와 함께 메인 MC로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함께 솔직한 뷰티 리뷰 입담을 펼칠 차오루.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인 그는 “예능을 찍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외모를 놓게 되더라. 화면을 보니 왜 이렇게 못생겨졌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배워 예쁜 모습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예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뷰티 프로그램하면 빠질 수 없는 PPL. ‘업!프리티’도 예외는 아닐 터.

김문성 PD는 “PPL을 아예 안 받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기존 프로그램들이 PPL 받은 제품을 위한 프로였다면 ‘업!프리티’는 제품 자체가 좋다 안 좋다가 아닌 본인에게 어떻게 맞는지를 소개하는 의도다”라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업!프리티’ 제작발표회/ 서울, 최시율 기자
‘업!프리티’ 제작발표회/ 서울, 최시율 기자

이어 “맞는 제품을 본인을 위해 사용하라는 이야기다. ‘이 제품 자체가 최고다’라는 의도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덧붙였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중 뷰티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한 편이라는 함경식 또한 이러한 의도가 재밌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기존에는 PPL을 위해 한 코너를 맡아 상품을 소개했었다. 반면 ‘업!프리티’는 PPL이 아닌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풀어주고자 하는 의도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많이 하는 편이었다”며 “이번엔 전문가로서 성분보다는 사용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 한다. 이에 시청자분들이 좋아하실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렇듯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대방출 할 것을 약속한 이들이 보여줄 솔직 뷰티 ‘업!프리티’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업!프리티’ 제작발표회/ 서울, 최시율 기자
‘업!프리티’ 제작발표회/ 서울, 최시율 기자

또한 블락비, 강남, 오마이걸 등 국내외 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 중인 초호화 아이돌 군단이 게스트로 출연해 헤어, 메이크업 정보도 공유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캐스퍼 등 뷰티 게스들이 참여해 매회 색다른 리얼 뷰티 대결을 펼칠 예정이라고.

‘업!프리티’는 라이프타임을 통해 아시아 30여 개국에 방영돼 아시아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에 국내 콘텐츠뿐만 아니라 K 뷰티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최초 자기중심적 뷰티쇼 ‘업!프리티’는 23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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