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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박지현, 이목구비 돋보이는 셀카 공개…‘94년생의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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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곤지암’ 박지현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박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지현 / 박지현 인스타그램
박지현 / 박지현 인스타그램

특히 박지현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1994년생인 박지현은 올해 25세가 됐다.

박지현이 출연한 영화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를 다룬 작품.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이 출연한 정범식 감독의 영화 ‘곤지암’은 지난달 28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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