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빅스(VIXX) 켄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닝닝이 :) 하팅하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하니와 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2년생 동갑내기인 하니와 켄의 나이는 27세.
EXID는 지난 2일 발매한 싱글 ‘내일해’로, 빅스는 지난 17일 발매한 정규 3집 ‘오 드 빅스(EAU DE VIXX)’ 타이틀곡 ‘향 (Scentist)’으로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1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