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22일 결방을 알린 가운데, 서프라이즈의 대표 배우 김하영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 9일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백설공주’로 분장한 모습.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셀카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김하영은 지난 2002년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해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1979년생으로 올해 마흔(40)이 된 그이지만, 엄청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한편, 22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 중계로 결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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