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영 기자) 달팽이호텔 사람들이 짚라인 도전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Olive tv ‘달팽이호텔’에서는 푸른 하늘의 정선에 위치한 짚라인 체험장을 향하는 달팽이호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발 583m에 위치한 스카이워크의 높이에 현장에 도착한 호텔 사람들은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호텔 사람들은 서로 먼저 타라고 양보하며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높이에 경악하던 사람들은 푸른 자연이 내려다 보이는 짚라인 현장 경치에 놀라며 짚라인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정선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능선과 곡선이 어우러진 정선의 지형 모습에 호텔 사람들은 마음에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짚라인 체험에 함께 하지 않은 노사연 자매는 동네 자전거 산택에 나섰다.
평소 사이가 좋은 노사연 자매는 자전거를 타면서도 특유의 소녀 모습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호텔 사람들은 제각각 다시 한 번 더 아름다운 추억을 쌓으며 하루를 이어갔다.
Olive tv ‘달팽이호텔’은 매주 토요일 24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0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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