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영 기자) 차은우는 라면을 먹는 모습도 사랑스럽다.
22일 방송된 Olive tv ‘달팽이호텔’에서는 이경규 지배인표 들깨 뚝배기 라면을 야무지게 먹어치우는 차은우의 모습이 방송됐다.
따사로운 한 낮의 시간 이경규와 직원들은 게스트들을 위해 라면을 끓일 준비에 나섰다.
치킨라면으로 통일하길 바랬던 이경규의 바램과 달리 차은우는 메뉴표에 표시되 있는 들깨 뚝배기 칼국수를 먹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경규는 투덜대면서도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게스트들을 대접했다.
차은우는 이경규표 들깨 뚝배기 칼국수의 비쥬얼에 감탄하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라면이 담겨 나온 양푼 냄비 뚜껑에 라면을 덜어 먹는 모습을 보이며 라면에 심취했다.
다른 게스트들도 라면을 먹으며 맛있다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경규의 라면은 오늘도 성공적이었다.
Olive tv ‘달팽이호텔’은 매주 토요일 24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0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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