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광수가 ‘라이브’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이광수는 자신의 SNS에 “오늘밤9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열연 중이다.
특히 그는 극중 ‘염상수’에 몰두한 모습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진짜 짱 멋있었어요”, “오빠 진짜 쏘스윗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1일 ‘라이브’에서는 상수(이광수 분)와 명호(신동욱 분)가 힘을 합쳐 성폭행범을 검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tvN ‘라이브’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0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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