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카페 사장님으로 변신한 모습? ‘강남 가로수길 가면 미남 사장 등장’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지난해 이종석이 카페 사장님으로 변신하며 세간의 화제가 됐다.

이종석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를 마실 줄이나 알았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이종석은 커피를 내리고 있었으며, 앞치마까지 작용한 채 웃음 가득한 커피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이종석은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 카페를 오픈, 이후 인터뷰를 통해 “2017년 가장 잘 한일은 카페를 오픈한 거다”라고 말한 바.

이종석 카페는 가로수길에 위치해 있으며 2층 규모로 넓은 내부를 자랑한다.

1층은 커피, 디저트, 브런치 등을 즐길 수 있는 카페로, 2층은 피자, 파스타 등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꾸몄으며, 이종석이 손수 인테리어에 참여할 정도로 애정이 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