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영자가 만두먹방을 하기 전 핫도그를 먹었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만두를 먹기 전 핫도그를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자원봉사를 위해 화초집에 가 여러가지 화초를 구입했다.
이어 이영자는 “시간이 이렇게 됐어”라며“사무실이 목동인데, 가는길에 꽤 오래된 김치만두집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김치만두만 파는데 찐만두인데 입에 넣으면 아삭아삭해. 물건이 떨어지면 품절이다. 빨리 가야돼. 품절된다고”라며 초조해했다.
또한 이영자는 “근데 배고플 때 먹으면 다 맛있잖아요. 맛을 못 느껴. 김치만두의 진수를 모른다고. 이렇게 배고플때 먹으면 안되는데”라고 말했다.
뒤이어 이영자는 “목동가면 핫도그집 있거든요. 그걸로 속을 살짝 달래주자고.”라며 “바삭해요. 바로바로 튀겨주거든요. 핫도그는 바삭바삭. 김치만두는 아삭아삭”이라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0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