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김도균의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
20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새로운 입주가 김장미가 등장했다. 그의 직업은 미국 뉴욕에서 의류 편집샵을 운영하는 CEO이자 패션 큐레이터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남성 출연진들의 관심이 폭발, 특히 윤종신 등 패널 출연진들은 “김도균 씨가 흔들리는 것 같다. 관심을 보이더라”라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이날 김현우는 문자 전송을 앞두고 고민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러면서 이내 “오늘 여자 몰표 예상한다”며 “영주로 몰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결국 김현우는 김영주에게 문자를 보냈고 이는 또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1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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