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이광수가 정유미에게 사랑고백을 했다.
21일 tvN 주말드라마‘라이브(Live)’에서는 상수(이광수)와 명호(신동욱)은 함께 연쇄 성폭행범을 잡는데 성공했다.
상수(이광수)는 명호(신동욱)에게 정오(정유미)와 함께 술을 먹자고 제안했고 명호는 “집에 가겠다”라고 말하며 거절했다.
그러자 상수는 “내가 정오 이야기하는게 기분 나쁘냐”고 물었고 명호는 “나는 아무도 안끼고 정오하고 단 둘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1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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