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세월호 청문회 위증을 한 조여옥 대위를 처벌해 달라는 일각의 목소리가 더해지고 있다.지난달 2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세월호 관련 청문회 위증한 조여옥 대회 징계 바랍니다’라는 그이 게재됐다.
이는 현재 20만 명이 넘는 동의수를 얻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유지고 있다.
이로인해 청와대는 조여옥 대위 국민청원에 답해야 되게 됐다.
최근 대통령 개헌안 실현’, ‘미혼모가 생부에 양육비를 청구할 수 있게 하는 법안 마련’, ‘미세먼지 관련 중국 정부에 항의 요청’, ‘GMO 완전 표시제 시행’, ‘삼성증권 유령주식 공매도 사태 처벌’, ‘국회의원 해외출장 전수조사’, ‘다산 신도시 실버 택배 지원 철회’, 그리고 오늘 20만명을 돌파한 ‘위장·몰카 판매금지와 몰카 범죄 처벌 강화’ 등 8건의 국민청원이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1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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