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박정현이 나이 잊은 가창력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조용필 편으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에서 조용필에게 첫 헌정무대를 할 이는 박정현.
그는 이날 ‘창밖의 여자’로 무대에 나섰다.
이 노래는 한국 최고의 밀리언셀러라는 기록을 세운 노래.
과거 ‘나는 가수다’에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러 호평 받은 박정현.
그는 이번엔 ‘창밖의 여자’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1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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