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대세 스타녀 서은수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시구에 나서 화제인 가운데 파리 여행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서은수는 자신의 SNS에 “마지막 에펠- 안녕 또 올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에펠탑을 등지고 가벽에 다리를 쭉 펴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서은수의 수수한 민낮과 평범한 옷차림에도 그의 미모는 여전히 빛났다.
이에 팬들은 “지수씨 멋져요!”, “한국에 조심히 돌아오시고, 프랑스 파리 많이 그리우시겠네요~”, “아직 매주 주말엔 서지수가 그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서은수는 지난달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수 역을 맡아 열연하며 대중들에게 서지수라는 이름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그는 본명인 서은수가 아닌 서지수라고 불려 자신도 가끔 이름이 헷갈릴 때가 있다고 전해 팬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는 21일 서은수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KIA의 경기에서 시구를 선보이며 그의 청순미를 한껏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1 1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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