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여전한 ‘요정 미모’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S.E.S 바다가 남다른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밤이에여 #오랫만에 #칼질좀하는여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옅은 미소로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단발머리 너무 예쁘셔요”, “많이 예뻐지셨어요”, “역시 요정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바다는 지난해 3월에 9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또한 5월 18일부터 시작하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공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