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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무비월드’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 실체 없는 적을 추적하라…조진웅·류준열 주연의 ‘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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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오는 5월 24일 개봉하는 영화 ‘독전’이 소개됐다.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난다. 

SBS ‘접속 무비월드’ 방송 캡처
SBS ‘접속 무비월드’ 방송 캡처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면서 그 실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잡게 된다.
  
5월 24일, 독한 자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SBS ‘접속 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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