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도끼가 살고 있는 호텔이 연신 화제몰이 중이다.
도끼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130평 호텔을 혼자 사용하는 도끼는 “호텔에서 살면 난방비가 안 든다. 청소도 무려, 전기세도 0원이다”며 “보안도 좋고, 가구도 완비돼 있다. 오히려 이전 집보다 생활비가 적게 든다”고 이사한 이유를 밝혔다.
도끼는 “럭셔리 슈퍼카 9대 중에서 4대를 팔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특히 도끼가 장기 투숙 중인 호텔은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펜트하우스로 알려졌다.
호텔에 단 두 개밖에 없는 스위트룸 숙박료는 하루에 696만 9000원이라고 해 이목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1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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