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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롤), 부정행위 및 대리게임 플레이어 적발…심할경우 ‘영구 게임 이용 제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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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롤)가 부정행위 제지에 들어갔다. 

20일 리그 오브 레전드(롤)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부정행위 프로그램 제재 현황을 안내했다. 

이번에 제재 계정은 충 642개다. 

이중 적발된 계정은 328개, 동일 명의 제재 계정 314개 등이 포함된 다. 

리그 오브 레전드(롤)는 공정성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는 부정행위 프로그램의 사용이 적발된 경우에는 적발된 계정과 동일 명의로 가입된 모든 계정에 영구 게임 이용 제한 조치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원 가입 역시 제한된다고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롤) 홈페이지

또한 대리 게임 등의 적발 현황 역시 공개했다. 

256차 안내가 된 이번 적발 현황은 대리 게임을 해주거나 요청하는 행위, 계정 공유, 승리 거래(어뷰징) 및 기타 불건전 행위를 통해 
조치가 이루어진 플레이어 명단이다. 

해당 플레이어들은 게임 이용 제한과 지난 모든 시즌/현재 시즌의 보상 삭제, 정도에 따라 회원 가입 제한이 이뤄진다. 

두 공지는 첨부 링크를 통해 적발된 계정의 명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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