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모델 장윤주의 자유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이 좋아요. 그중에서도 라이브 한 무대가 좋아요. 짜릿한 전기가 흘러요. 패션쇼 무대에는. 그 누구도 상관하지 않고 춤을 추듯 걷고 싶어요. 저와 함께 그 순간을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거리에서 춤추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뒤에 펼쳐진 풍경과 장윤주의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에 계시든 반짝반짝 빛나지만 무대 위에서 더 아름다운 언니” “뭔가 끌리는 듯한 이 느낌은 뭘까” “언니처럼은 어떻게 사는 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윤주는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으로 데뷔했다.
이후 예능과 앨범 작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능력을 뽐냈다.
현재 장윤주는 ‘겟 잇 뷰티 2018’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1 0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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