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박신혜가 액체괴물을 만들어 보았다.
20일 tvN 에서 방송된‘숲속의 작은집’에서는 숲속집을 다시 찾은 소지섭과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신혜는 지난번 부터 액체괴물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하면서 이번에는 재료를 준비해 왔다.
박신혜는 재료를 가지고 액체괴물을 만들어 보였고 완성된 모습에 작은 행복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박신혜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인 소확행을 실현 미션이 도착했고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반려묘와 함께 있었던 시간, 스포츠를 하는 순간들이 ‘소확행’이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숲속의 작은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